김형일 교수팀, 과황산염 활성화 및 관련 유기물 분해 위한 수소화된 나노다이아몬드의 활용가능성 밝혀

 김형일 교수팀의 Zeeshan Haider 박사가 과황산염 활성화 및 관련 유기물 분해를 위한 수소화된 나노다이아몬드가 적용가능함을 최초로 제시했다. 본 연구는 ‘Low-temperature hydrogenation of nanodiamond as a strategy to fabricate sp3-hybridized nanocarbon as a high-performance persulfate activator’의 제목으로 ‘Applied Catalysis B: Environmental’ (IF 24.319, JCI 99.3%)202211월 게재되며, 개발된 촉매는 폐수 내 페놀계 오염물질을 제거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며, 환경 응용을 위해 고효율 탄소 기반 촉매가 사용될 수 있는 새로운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https://doi.org/10.1016/j.apcatb.2022.121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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