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구단 추천소식

건설자동화 분야 국제학술대회 ISARC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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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조성우 연구원(통합과정생, 김형관 교수 연구팀)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NUS)에서 열린 제43회 국제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학술대회(ISARC 2026)에 참가해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사족보행로봇으로 취득한 데이터를 활용해 콘크리트 박스거더 내부의 3D CAD 모델을 자동 생성하는 프레임워크와 다시점 RGB-D 영상으로 교량 표면 결함을 검출·정량화하는 점검 프레임워크를 각각 소개했다. 두 연구 모두 한국도로공사와의 공동연구로 실제 교량 현장에서 검증돼 접근이 어려운 시설물의 점검 자동화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상현 교수, ‘금요일에 과학터치’ 강연… ‘미생물을 이용한 폐기물과 바이오 플라스틱의 분해와 자원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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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교수는 2026년 4월 17일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대중 과학 강연 프로그램 ‘금요일에 과학터치’에서 「미생물을 이용한 폐기물과 바이오플라스틱의 분해와 자원화」를 주제로 초‧중‧고등학생 및 시민을 대상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강연은 우수한 연구 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수는 미생물을 활용한 유기성 폐기물의 바이오가스화, 바이오플라스틱 및 바이오수소 생산, 폐바이오플라스틱의 자원화 기술을 사례와 연구 결과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이를 통해 폐기물을 에너지와 친환경 소재로 전환하는 순환경제 기술의 중요성을 알리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사회 실현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김홍조 교수 연구팀, 「UCL–Yonsei 공동 워크숍」 참가… Digital Twin & AI 국제 연구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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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조 교수 연구팀은 2026년 6월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UCL)에서 열린 「UCL–Yonsei 공동 워크숍」에 참가했다. 2025년 11월 연세대학교 교류에 이은 두 번째 만남으로 ‘Digital Twin & AI’를 주제로 양 기관 연구진과 산업계 전문가가 건설현장 안전 모니터링, Scan-to-BIM, 포인트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건설 로봇 등을 발표했다. 김 교수는 컴퓨터비전 기반 건설현장 안전 모니터링 연구를 소개했으며, 양 기관은 공동연구와 학생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2026년 6월 영국 런던 UCL 본관(Wilkins Building) 앞 참가 연구진 기념 촬영

최기창·강다연·김다인 연구원,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예비창업자 분야’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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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조 교수 연구팀의 최기창(박사과정), 강다연(석사과정), 김다인(석사과정) 연구원이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한 「제9회 기상·기후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예비창업자 분야에서 우수상(한국해양과학기술원장상)을 수상하였다. ‘하이MANTA’ 팀으로 참가한 세 연구원은 전국 하천의 수위를 단일 인공지능 모델로 6시간 전에 예측하는 실시간 수해 인텔리전스 플랫폼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후 위기로 빈발하는 침수 문제에 대응하는 AI 기반 재난 대응 기술로, 연구 성과를 실제 사회문제 해결로 확장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김상현 교수, Springer Nature ‘2026 Editor of Distinction Awards’ Editorial Contribution Award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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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교수는 2026년 국제 학술출판사 Springer Nature가 주관한 ‘Editor of Distinction Awards’에서 「Journal of Material Cycles and Waste Management」 편집위원으로 활동하며 논문 심사와 동료평가 과정을 성실하게 관리한 공로를 인정받아 ‘Editorial Contribution Award’를 수상하였다. 이번 수상은 국제 학술출판과 연구 공동체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편집 활동과 학술적 기여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TCU–연세대학교 공동 세미나, ‘AI-driven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Built Environment’ 주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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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8일(금) TCU–연세대학교 공동 세미나가 ‘AI-driven Digital Transformation in the Built Environment’를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건설·인프라 분야 연구자 및 산업계 전문가 약 60명이 참여한 한·일 기술교류 행사로 개최됐다. 연세대학교와 태성에스엔아이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AI, BIM, Scan-to-BIM, 자율점검 로봇 등 최신 디지털 건설기술과 실제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발표와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일본에서는 TCU를 비롯해 시미즈건설, 타이세이건설, 후지타, 니시마츠건설, 야치요엔지니어링, 쵸다이 등 주요 대학·건설사·엔지니어링 기업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일본의 BIM 기반 인프라 관리, 철도 인프라 시공관리, AI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고, 한·일 산학연 협력 및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활발한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김상현 교수 연구팀, ‘Quantitative Real-Time Polymerase Chain Reaction (qPCR) Analysis as a Decision Support Tool for High-Rate Biohydrogen Production Under Process Disturbance’로 논문 게재

김상현 교수 연구팀은 바이오수소 생산의 불안정성을 극복하기 위해 정량적 실시간 PCR(qPCR) 기술을 통해 연속 바이오수소 생산 공정의 성능 저하를 조기 감지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김 교수팀은 기존 연구를 통해 공개된 유전자 정보를 기반으로 수소 생성균들을 정량하는 qPCR 프라이머를 제작하고, 이를 이용해 연속 공정 성능 저하를 조기에 감지하는 기법을 제안했다. 연구 결과는 향후 바이오수소 생산의 상용화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되며, 상위 3.6% 저널인 International Journal of Energy Research에 게재됐다. https://doi.org/10.1155/er/1017890

김형관 교수 연구팀, 가상 합성데이터 기반 건설장비 실시간 3D 인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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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호 연구원(박사과정)과 김형관 교수 연구팀이 가상 시뮬레이션 합성데이터를 활용해 건설장비를 실시간 인식하는 3차원 AI 기술을 개발해 국제 학술지 'Automation in Construction(IF 12.6)'에 게재됐다. 건설현장은 표준 학습데이터가 없어 딥러닝 알고리즘 적용이 제한된다. 김 교수팀은 가상환경에서 라벨이 포함된 3차원 점군을 자동 생성하고 3단계 학습법을 제안해 인식 성능 80.45%로 기존 모델(72.19%)을 상회했으며, 사족보행로봇 탑재 소형 컴퓨터에서의 실시간 구동을 통한 현장 적용 가능성을 입증했다. https://doi.org/10.1016/j.autcon.2026.106965

교육연구단 뉴스레터 2026. 2 vo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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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뉴스레터

전공 소개 및 최근 이슈 | 환경공학

- 탄소중립 녹색성장 국가전략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과 폐자원 에너지화를 동시에 달성하는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수슬러지와 음식물쓰레기 등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한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은 국내외 유기성 폐기물 자원화 정책과 부합하며, 폐기물 처리시설을 에너지 생산 거점으로 전환할 수 있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지속가능 사회 대응, 정책 실현 기여 : 음식물쓰레기와 하수슬러지 등 국내 발생 유기성 폐자원의 효율적 에너지화는 환경부가 추진 중인 유기성 폐자원 관리·활용 정책에 직접로 연계된다. 바이오수소 생산 기술은 폐자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저감하고 에너지 회수 효율을 향상시켜, 폐자원 적체 문제를 완화하는 동시에 처리시설의 부가가치를 증대할 수 있는 기술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전환 사회 구축을 목표로 하는 국가 정책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