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현 교수팀, Rapid start-up strategy for biohydrogen production using cryopreserved hydrogen-producing granules 논문
김상현 교수팀은 바이오수소 생산 공정의 초기 기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본 연구에서는 수소를 생산하는 미생물 과립(hydrogen-producing granules, HPGs)을 동결보존한 후 재사용하는 전략을 적용하였다. 동결보존 조건으로 −20 ℃와 글리세롤 20%(w/v)가 최적임을 도출하였으며, 이를 69일간 저장한 뒤 연속식 바이오수소 생산 공정의 접종원으로 활용하였다. 그 결과 공정 운전 2일 만에 과립 형성이 관찰되었고, 6일째 최대 수소 생산속도 79.2 L H₂/L·d를 달성하였다. 본 연구 결과는 바이오수소 생산 시 초기 불확실성을 해소할 있는 방안을 제시하여, 해당 기술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된다.
(Fuel, 407, 2026.3월)
https://doi.org/10.1016/j.fuel.2025.137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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